이스타TV에 김환 기자가 나와서 말했는데요. 3분 48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8억보다 훨씬 적은 금액
한손으로 셀 수 있는 금액
등 추정되어서 4억이라는 말이 있네요.
처음 이 연봉이 제시됐고 그 후 연봉을 두 배로 올려서 8억이 제시됐다네요.
8억이 제시된 이후 전북행 기사가 떴고 그 다음 서울이 어떤 금액을 제시했는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이때 기성용 선수는 이미 마음이 상했고 가치를 인정해주는 전북으로 가려했지만 위약금 문제로 무산됐다고 합니다.
...8억인 줄 알았는데 4억이었다니...
오마이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