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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살바토레 시리구: "베라티는 PSG의 죄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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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6
[스포르트] 살바토레 시리구: "베라티는 PSG의 죄수 같다"

살바토레 시리구:
"마르코 베라티는 PSG에 있는 죄수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선수는 동기 부여가 되었을 때 최고의 활약을 가져다 줄 수있다. 만약 마르코가 이적을 원한다면 그것은 그가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았거나 혹은 가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클럽은 선수의 요구를 반드시 고려해야만 한다. 그는 뛰어난 선수고 그가 더 좋은 축구 선수로 느껴질 수
 있는 옳은 결정을 하면 좋겠다."

"선수에게는 싸이클이라는 것이 있다. 많은 우승을 거두고 난 이후에는 팀을 재건축하고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아마 클럽은 그러한 이유로 마르코를 붙잡고 싶어하는 것 일수도 있다. 그는 젊고 경험이 있는 선수니까. 하지만 선수가 똑같은 것을 원하는지는 지켜봐야만 하는 것이다. 대체 할 수 없는 선수는 몇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마르코가 그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는 축구의 유산이고 만약 그가 '나는 내 최고를 가져다 줄 수 없기 때문에 떠나고 싶어' 라고 말했는데 그를 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축구를 죽이는 일일 것이다. 마르코와 같은 선수를 구할 수 없기 떄문이지. 그것이 바로 문제점이다."

"파리와 같은 클럽을 떠나는 것은 항상 어렵다. 특히 이러한 방식으로는 더 그렇고 나는 유감이다. 나는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는 그들에게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고 그렇지 않는다면 나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상황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에이전트에게 전화해서 더 이상의 논의 없이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엔리케 단장 보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클럽을 떠나라고 말하기를 선호했다. 떠나라는 말을 들을 때 나는 아이처럼 대우를 받는다고 느꼈다. 이것은 PSG의 존중이 부족한 행동이였고 그것은 상처가 됐다. 내가 필요한 것을 요구 했을 뿐 어떠한 특별한 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나쁘게 대했고 나는 지금 떠난 사람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을 대지는 않을 것이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verratti-esta-prisionero-psg-6151182
http://www.football-italia.net/105322/sirigu-slams-disrespectful-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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