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공격수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토픽이였다.
그러나 그는 축구 커리어를 마감하고 이 질문을 주로 하게될 새로운 직장을 찾은듯하다.
" 거기에다 프라이도 드실래요? "
루카쿠는 벨기에 국가대표 동료 베르통헌과 함께 팬들과 함께하는 스폰서 이벤트에 참여해 맥도날드의 카운터 직원이 되었다.
이 24살 포워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지만 더 바쁜 일도 선택사항에 있었는듯 하다.
http://www.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news&act=dispBoard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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