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피더슨, 코리 시거, 코디 벨린져, 타티스 주니어를 키운 워싱턴 코치에게 배우는 영어
(비교를 해보니 벨린져나 타티스 주니어 타격이 끝까지 두 손으로 배트를 잡고 있는 형태인데 한화 선수들에게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38초부터 보이는 정은원의 똘끼입니다. 인터뷰에선 정상인척 하는데 덕아웃에선 보루라기....(다른 덕아웃 영상에서도 혼자 미친 텐션을 보여줍니다.)
덕아웃 분위기가 확실히 좋은 거 같습니다.
1시간 부분부터 정은원 인터뷰입니다.(연결은 1시간 4분쯤)
(영상 힘드신 분은 요약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whaeagles_new&no=412811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부모님도 왜 가운데 공을 안치냐고 훈수를 둘 정도....
현 워싱턴 코치의 아들 1순위는 하주석&노시환. 둘의 홈런 하나 = 정은원 볼넷 세 개
경기 초반엔 심판 존 파악 위해서도 공을 더 보려고 함 등등
경기 초반엔 심판 존 파악 위해서도 공을 더 보려고 함 등등
다른 영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