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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김형일(33)이 부천FC 1995 유니폼을 입었다.
부천은 29일 하반기 전력 보강을 위해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수비수 김형일을 영입했다. (6월 28일 스포탈코리아 단독 보도)
“부천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전북과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
“부천은 승격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팀이고, 내가 합류함으로써 팀이 기대하는 점이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알고 있다”
“창단 10주년에 반드시 목표하는 클래식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 데뷔경기는 7월 9일 대전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