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최항, 유격수 김성현 박승욱, 3루수 최정 등이 144경기에서 1000이닝 이상을 전부 뛸 수는 없는 만큼 대체 선수는 늘 준비 돼 있어야 한다. 염경엽 감독은 그 모두를 책임 질 선수로 강승호를 골랐다. ' [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염경엽 감독 "강승호는 '주전 멀티'…자리 준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65580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