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은 피오렌티나의 니콜라 칼리니치로 관심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로쏘네리는 이번 이적시장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중앙 공격수 보강을 생각하고 있는데,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는 주급이 감당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며
다른 옵션인 벨로티는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밀란이 €70m정도의 가치로 평가하고,
밀란은 €50m + 라파둘라의 트레이드로 제의 했으나..
토리노는 그 이탈리아의 국가대표에게 해외 클럽으로의 €100m 이적허용조항이 있기 때문에 AC밀란의 비드가 너무 낮다고 생각하고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리그 경쟁자들이기에 더욱 국내클럽으로의 할인을 토리노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AC밀란은 쿠츠카, 자파타, 니앙을 딜에 포함시키려고 했으나
토리노는 그들의 주급에서의 문제와 또 선수 개인들조차 작은 클럽인 토리노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그로 인해 밀란은 대체자로서 피오렌티나의 니콜라 칼리니치에게 관심을 돌린 상태이며
그의 에이전트와 사전 합의작업에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3885/milan-consider-kalinic-alternative
맨유 모라타데려가는거 같은데 벨로티좀 그냥 넘기지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