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후반에 허정무감독이 대표감독 할때부터 서서히 나오더니
2002년도부터는 거친축구의 대명사로 불렸죠 허정무감독스타일자체가 네덜란드에서 축구하고 온분이라
그러다가 2002년도 히딩크가 감독되고나서 네덜란드식 압박축구 하면서 거칠게 달라붙어서 몸싸움하는
축구가 우리나라에 자리잡고 나서는 일본애들이 대놓고 피지컬축구라고 불렀고 네덜란드식 거친축구라고
비하하고 그랬죠 자기들은 지코감독 불러와서 브라질식 아름다운 축구한다고 하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