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가 잘돼야 실력여부를 떠나서 개인 팬들을 위해
브랜드 만드는게 자연스러운 문화로 바뀔수 있을것 같음
꼭 잘돼서 인기많거나 국대급 선수들만이 아닌
임민혁 이광혁 서명원 김진야 조영욱 이승모같은 선수의 팬들도 맘편하게 즐길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