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투토스포르트가 전한다.
AC밀란에 대한 우려는 마르카의 발표이후로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밀란이 UEFA에 제출한 자발적 협약은 거절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UEFA는 AC밀란에 이와 관련된 추가 분석 자료를 요구했으며
마르코 파쏘네, AC밀란 CEO는 이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따라서 밀란의 FFP 자발적 협약은 아직은 거절된 상태가 아니다.
UEFA가 추가 자료를 요구한 이유가 무엇일까.
리용홍, AC밀란 구단주에 대한 확신이 없는것이 주 이유다.
그의 재정적 능력은 많은 의구심을 낳고 있으며, 여름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UEFA는 그들이 제출한 자료가 충분하다고 여기지 않았고
이와 관련된 추가 자료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의역, 오역 다수
가제타에 의하면 12월 초까지 제출해야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