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태의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팀에 지고 싶지 않았다. 특히 전 소속팀인 전북을 꺾고 올라온 팀이기 때문에
꼭 승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이미 다른 선수들도 해왔던 발언이고 또 해외에 진출한 감독들도 해왔던 발업입니다.
이건 한국이 싫어서 매국적인 발언이 아니라 한국팀과의 경기에서 자기가 외국에서도
잘 해오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보여주고 싶다는 발언인데
일본 애들이 한국에 지기 싫었다고 기사를 내보냈고 그걸 그대로 퍼와서
선수하나를 아에 매장시킨걸 모자라 권순태 지인들 인스타까지 들어가
조두순이 출두하면 네 집부터 보낸다는 등 온갖 테러를 하는것 보면
참 안타깝네요
기자들은 기자 정신들 좀 가지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클릭 조회수에 따라 인센티브 및 능력을 인정 받는다고 하니
자극적인 기사만 퍼오네요
일반적으로 공문서도 말차이 뿥만 아니라 마침표를 어디에 찍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 주의를 하는데 너무 지나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