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비록 제가 타팀팬이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근데 부상전력도 있는 차우찬이 공을 너무 많이 던진게 아닌가 싶네요. 승리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뭐랄까 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오늘 LG 승리 축하드리고 부디 몸에 이상없이 내년에도 차우찬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