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행을 위해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지만 취소된 300명 이상의 콥은 드디어 우크라이나로 떠날수 있게 됐습니다.
3개 항공편중 1개가 취소되었지만 일정이 변경되어 존 레논 공항에서 현지시각으로 금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출발할것입니다.
이 비행기는 343명을 태울수 있고 본사는 90퍼센트 이상이 예매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키예프에서 3박을 하고 다시 리버풀로 돌아올것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2항공편은 아직까지 취소된 상태입니다.
세 항공편은 모두 위드니스의 월드초이스 할리데이에서 예약되었으며 약 1000명의 콥을 태우고 갈 예정이었습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회사가 가능한 빨리 취소 고객에게 환불을 실시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징 디렉터 Shay Soni는 "지난 49시간동안 난 지옥에 있다가 돌아왔다, 난 지구끝까지 찾아가 노력할것이고 이 비행편을 운행할것이다.
"우리는 제시간에 자리를 마련했지만 키예프 공항에서 자리를 마련하는것이라는 최우선 과제가 있다."라고
리버풀의 시장 조 앤더슨은 그가 키예프의 시장이자 전(前) 복서였던 Vitali Klitschko와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얘기중이라고 말했습니다.
4000명 가량의 콥이 챔스 결승을 위해 키예프행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84705/cancelled-liverpool-flight-to-kiev-for-champions-league-final-reschedu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