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그 그러던 데.. 베트남은 감독의 무덤이라면서요? 기사를 쭉 보면서 불현 듯 드는 생각이.. 박항서 감독... 동남 아시안컵인가? 그 대회하고 내년 1월에 아시안컵 결과 지켜보고.. 성적이 괜찮으면 그때 가서 계약 연장하고.. 결과가 아니면.. 박항서보다 유명한 해외 명장 영입할려는 마음이 있나 보군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박항서 감독은... 어떻게든 아시안 컵 까지만 감독을 하고.. 명예롭게 물러났으면 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