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스타일만 봐도 역동적이라 감탄사가 나오는 선순데..
월드컵 이후 부쩍 중요한 재원으로 분류 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월드컵 독일전 승리 마지막에 그 롱 볼을 뛰어서 캐치하고 골까지...세계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그모습을 봤겠죠..
게다가 세계 몇나라 없는 군대 문제..그걸 실력으로 정면돌파한..
이런 기삿거리를 많이 제공함으로써 이제 아시아 선수란 편견에서 실력자체를 봐주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손흥민 자신도 토트넘에 대한 애정도 과시하고..
가서 모우라와 왜 다른 레벨인지 보여주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