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이번 아시안게임에 나왔던 일본 선수들은
앞으로 올림픽, 그 이후의 세대를 준비해서 라인업 준비한건데
져도 본전 이기면 대박이라고 하던 일본 애들 말은 전부 거짓말이네요.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있습니다만
이제 22살인 선수에게 언제까지 유망주로 불릴거냐 라고 얘기하시면...
충분히 성과를 내고 있는 선수에게 도대체 무슨 답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02년도 신예 취급한 박지성도 22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