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월드컵에서 박주영이 인맥논란으로 시끄럽고 활약마저 미미했는데, 그 이후로 국대와의 인연은 거기서 끝났음 이번 월드컵에서는 김신욱이 활약이 너무 저조했고 스웨덴전 패배의 주범으로 꼽혔고 말이 너무 많았고,,,, 박주영처럼 국대는 바이바이라고 보면 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