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력으로 골 빵빵들어가는 경기를 물론 보고싶지만...
그래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쉼고도.. 무엇보다도 어이없는 골 헌납하는 경기...
지난 일년간 참 많이도 봤었는데..
그나마 요얼마간의 경기는 그런 실수는 있었지만.. 그것이 실정므로 연결은 안되어서
발암 고구마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열심히 뛰는 선수나 목청터져라 응원하는 팬들입장에서는..
많은걸 안들어가도
수비안정되서 편안하게 맥주마시며 관전하는 축구가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