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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기성용 학폭 논란 속 개막전 출전 여부에 '신중 또 신중

  • 보스톤
  • 조회 353
  • 2021.02.25

피해자 C, D씨의 과거 행적이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지고 A, B씨의 폭행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또래 축구인의 증언이 나오면서 성폭행 의혹 사태는 25일부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25일 본지에 '성폭력을 주장한 측에서 사과문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축구계에 돌고 있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25일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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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까지 껴서 커지는가 싶었지만 무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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