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25, 첼시)가 득점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3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모라타는 리그 10골 중 6골을 헤더로 터트린 것에 대해 “공중전은 스트라이커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머리와 발로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3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모라타는 리그 10골 중 6골을 헤더로 터트린 것에 대해 “공중전은 스트라이커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머리와 발로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