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많은 기회를 주겠다'고 공언한 '젊고 재능 있는 선수'로 누가 낙점받을지도 관심거리다.
일단 지난해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 한국의 공격 쌍두마차로 나섰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FC)의 승선 가능성이 점쳐진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296896
일단 지난해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 한국의 공격 쌍두마차로 나섰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FC)의 승선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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