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도 그럴듯 하고
또 이치적으로도 그게맞는거같음
8강 우즈벡전이 개인적으론 맞는거같음
이번에 손흥민 면제못받으면 아마도
국민들에게서 큰 공감대가 형성될거같은데
그리되어서 불씨하나만 터져주길 바람
또 손흥민이 희생되어야 하겠지만
크게 터져서 축협이 국정감사 받고
추적60분에서 다뤄지고 바뀔수있는 단초가 되길
손흥민은 도쿄 올림픽까지 나갈수있음
즉 석현준 백승호 손흥민 이강인 조현우 이승우까지 승선 가능함 (와일드카드 누가될지는 하늘에 맡김)
그 밑바탕인 세대들 정정용 감독이 정말 잘키워놨음
인재풀도 상당함
즉 도쿄가 답임 어차피 한방에 다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이방법밖에 없음
대신에 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 감내해야됨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4강이나 결승까지 가서
패배하는거 ㅇㅇ 그리되면
적당한 수준의 면죄부가 주어짐
더일찍 떨어져야됨 16강 이란전이나 8강 우즈벡전이 합당함
내가 우승을 바라지 않는건 축협과 감독의 적폐를 언제까지
두고볼수는 없는일임 또 전술도 실력도 월등히 뛰어나다고
말은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