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서정환 기자] 가르시아가 근육뭉침으로 선발에서 빠졌다. 가르시아는 18일 넥센전에서 경기 중 오른쪽 다리에 근육이 뭉쳐 교체됐다. 가르시아는 19일에도 상태가 계속돼 결국 선발에서 빠졌다. 류중일 감독은 “가르시아가 선발에서 빠졌다. 오늘 휴식을 줄 생각”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르시아는 대타출전도 하지 않을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타팀이 봐도 혈압 올라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