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 돌 아니에요.
이란이니까 안티풋볼 한거지
안티까지는 아니어도 더러운 축구는 우리에게 부족했던점이고
수비지향적 전술을 중심으로 강한거지 안티풋볼만 할줄 아는 감독이 아님.
선수들에게 동기부여 잘해주는 감독이고 언론 팬 축협 어떤 상대에게도 끌려다니지 않는 감독임.
수비지향적인 이란팀을 데리고 2연속 월드컵 진출에다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우리의 축구 스타일을 확립해야하지만 조광래부터 실종된 스타일이 지금의 우리 몸에 맞을지는 모르는일임.
개인적으로는 할릴을 원하고 스타일도 더 맘에 들지만
앞으로 우리 선수층을 보면 스페인산 선수들이 잘큰다 하더라도 그들만으로는 강팀을 이길수없고
공격진을 보자면 빠른 역습형 선수들이 눈에 띄니 스페인산 선수들의 킬패스를 중심으로한 손흥민을 필두로한 공격진의 역습.
케이로스의 수비지향적 스타일이 한국 축구의 새컬러가 될수도 있음.
만약 이란에 흥민이 같은 격수가 있었다면 8강은 갔을거라고봄.
이란이니까 안티풋볼 한거지
안티까지는 아니어도 더러운 축구는 우리에게 부족했던점이고
수비지향적 전술을 중심으로 강한거지 안티풋볼만 할줄 아는 감독이 아님.
선수들에게 동기부여 잘해주는 감독이고 언론 팬 축협 어떤 상대에게도 끌려다니지 않는 감독임.
수비지향적인 이란팀을 데리고 2연속 월드컵 진출에다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우리의 축구 스타일을 확립해야하지만 조광래부터 실종된 스타일이 지금의 우리 몸에 맞을지는 모르는일임.
개인적으로는 할릴을 원하고 스타일도 더 맘에 들지만
앞으로 우리 선수층을 보면 스페인산 선수들이 잘큰다 하더라도 그들만으로는 강팀을 이길수없고
공격진을 보자면 빠른 역습형 선수들이 눈에 띄니 스페인산 선수들의 킬패스를 중심으로한 손흥민을 필두로한 공격진의 역습.
케이로스의 수비지향적 스타일이 한국 축구의 새컬러가 될수도 있음.
만약 이란에 흥민이 같은 격수가 있었다면 8강은 갔을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