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결정 뒷얘기 | 스포츠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빠



본문

 클린스만 결정 뒷얘기

  • 로직
  • 조회 331
  • 2023.02.27
http://www.chosun.com/sports/football/2023/02/27/4GXOH67OHGW4YORAY7JK4265U4/?outputType=amp


[클린스만 결정 뒷얘기] 고위층이 낙점한 클린스만 협상 일사천리, 전력강화위 발표 전 통보했다.


뮐러 위원장과 황보관 대회기술본부장은 27일 오후 4시 전력강화위원들을 소집해, 클린스만 감독과 협상 사실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협상 과정과 선택 이유 등을 언급했다. 충분한 토론 한번 제대로 못하고 사실상의 결정 '통보'를 받은 위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회의 마감 30분 후, '클린스만 선임' 공식 발표가 나왔다. 그렇게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축구의 새 수장이 됐다.





이정도로 기사가 나온것을 보면 아무래도 뮐러,황보관의 독단으로 이루어진건 아닌것같고 고위층이 낙점했다는 뉘앙스를 봐서는 정몽규 회장의 픽이 아닌가 예상이 되네요

애초에 다른 후보군은 고려조차 안한것 같고 뮐러 위원장을 선임하며 개혁 쇄신의 의지를 보여주나 했더니 그냥 바지였던것으로..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84070 손흥민이 포… 12.30
84069 ‘진갑용 아… 01.04
84068 토트넘, … 01.06
84067 '재계약 무… 01.07
84066 우스망 뎀벨… 01.17
84065 "그는 이미… 01.22
84064 푸이그 드디… 01.25
84063 토트넘 이적… 01.27
84062  '무단이탈' 조송화-IBK … 01.29
84061 '콘테 행복… 02.06
84060 올림픽 선… 02.14
84059 “피겨 안 … 02.19
84058 피파, 우… 03.07
84057 WWE 출신… 03.10
84056 토트넘 내년… 03.19
84055 '박지성·손… 03.30
84054 평균 구속 … 04.04
84053 손-케만 있… 04.10
84052 '6점 지원… 04.11
84051 ‘소년팬 폭… 04.13
84050 파레호 저격… 04.13
84049 날개를 활짝… 04.14
84048 '거절한 거… 04.15
84047 2022AF… 04.15
84046 '손흥민 은… 04.24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