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트는 이번 맨체스터 시티의 시카고투어에서 출장함
- 조하트는 시티로 돌아왔지만 에데르손과 브라보에 밀려 3순위 키퍼가 되었음
- 과르디올라는 "해결책"을 찾고싶어한다고 말했고 31살 골키퍼는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것임
- 조하트: "완전이적을 해야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 "2년간 월드컵을 위해 2년간 임대를 다녀왔지만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했다"
- "클럽에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적은 불가피하다"
- "하지만 이적하지 못한다고 해도 시티에 충성을 다하고 클럽에서의 최선을 다할 것"
- "영플레이어가 아닌 베테랑으로서 임대를 간것은 좋은 경험은 아니였지만 그것이 인생인것 같다"
- "난 젊고, 강하고 준비됐다. 난 축구에 더 헌신할 자신이 있고, 축구를 하고 싶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1444925/joe-hart-keen-for-permanent-move-away-from-manchester-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