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이 예전보다 많이 헐거워졌습니다. 뎁스도 얇아요. 근데 쓰는 선수만 계속 씁니다. 이기아 지나 박빙이나 진해수 김지용 이동현 고우석 정찬헌 신정락 관리 따위는 없어요 코치가 중간에 흐름 끊어주고 그런 것도 없어요 작년도 그랬지만 올해도 역시 감독 및 코치가 문제네요 작년에는 양상치가 조급으로 경기를 다 말아먹었다면 올해는 관중일이 그냥 방관하다가 다 말아먹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