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임명된 아스날의 에메리는 이미 많은 선수들과 계약을 했지만, 아직 이적 시장은 끝나지 않았다.
에메리 아스날 감독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두명의 선수를 더 영입하기를 열망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북런던 팀은 먼저 선수를 팔아야 한다.
아스날은 최근 몇주간 베른트 레노, 루카스 토레이라, 소크라티스,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마테오 귀엥두지를 영입했다.
그러나 아스널은 이적자금 7000만파운드의 예산을 거의 소비해 추가 계약을 하기 전에 매각해야 한다.
그들은 나초 몬레알, 스코드란 무스타피, 대니 웰벡, 페트르 체흐, 데이비드 오스피나, 칼 젠킨슨과 같은 선수들의 제안을 기꺼이 들을 것으로 여겨진다.
레버쿠젠에서 온 레노의 영입은 체흐가 3년 만에 첼시에 돌아갈수있고 오스피나역시 독일 골키퍼의 또 다른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몬레알은 지난 시즌에 아스날의 중요한 1군 멤버였지만 에메리의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 같다.
젠킨슨과 페레즈는 지난 시즌에 각각 임대로 아스날을 떠났고 8월 9일 마감일 전에 영구이적할 수 있다.
에메리는 오바메양,라카제트,미키타리안,넬슨과는 현재 아스날의 옵션과는 다른 빠르고 직선적인 윙어의 영입을 앞으로 몇주동안의 우선순위로 생각한다.
또한 에메리는 소시에다드와 링크나는 몬레알을 팔고 새로운 풀백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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