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미드필더 바카요코는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진출과 프리시즌 준비에 대해 인터뷰하였다.

"그들은(프랑스 대표팀)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전 모든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캉테는 행복해 보여요. 제가 생각할 때 대회 최고의 미드필더입니다."

"지루는 모든 경기에 출장했죠, 아직 득점이 없지만 단지 운이 좋지 않았을 뿐입니다. 결승에서 골을 넣었으면 좋겠어요!"

"프랑스인으로서 매우 행복합니다. 이제 남은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해 승리하길 바랍니다."

"크로아티아 역시 훌륭한 팀이지만, 전 프랑스가 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우리는 좋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더 나아질 것이고,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입니다."

"전 잉글랜드에서 행복하고, 오랫동안 여기에 머물고 싶어요. 팬들과 클럽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http://www.chelseafc.com/en/news/2018/7/16/bakayoko--one-more-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