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7/11/primera/1531300447_898673.html
투토 스포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에 만족하지 못 하고, 수비에서의 더 중요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루가니는 첼시로 갈 예정이고, 베네티아는 재계약할지 팀을 찾을 지 모르고, 산드로는 psg나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히텐슈타인은 아스날로 갔고, 아사모아는 인테르의 관심을 그리고 회베데스는 샬케로 돌아갈 것이다.
아틀란타의 마티아 칼다라, 페루자의 Giangiacomo Magnani를 다시 데려오지만 그러나 유벤은 더 선수진을 강화하길 원한다.
그리고 그들의 눈은 마드리드의 선수들에게 가있다. 고딘과 사비치, 그리고 최근 관심을 갖기 시작한 호세 히메네즈 모두 알레띠의 센터백이다.
유벤투스는 사비치에 대해서는 피오렌티나에 뛰던 시절부터 관심이 있었고, 고딘은 다음시즌 알레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리고 그들은 알렉스 산드로가 떠날 측면에도 관심이 있다. 후안 베르낫의 그들의 우선순위이다.
뮌헨에서 자리가 없는 베르낫은 떠나고 싶어한다. 베르낫은 최근 알레띠와 접촉했다고 알려져있지만.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은 유벤투스에게 더 중요한 선수를 영입하게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