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7/07/primera/1530955647_313068.html 이탈리아 Corriere란 언론에 따르면 세르비아선수였던 케즈만(예전 그 psv 공격수)이 레알을 대신해서 라치오의 회장을 만나서 이적에 대해 얘기했다고 기사에 따르면 그 금액은 155m이상이라고 하고 호날두의 유베 이적이 있다면 발생할 거라고(레알은 유벤투스에게 150m이상을 원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