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헤아는 맨유가 내건 계약 조건에 동의하며 기존 주급 375,000 파운드를 대폭 삭감하는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고자 했으나 정작 맨유 측이 최초 제안했던 계약서를 반려, 주급이 추가로 삭감된 계약서를 다시 제시했습니다. 데헤아는 아직 이 조건엔 동의하지 않고 있으며 사우디 역시 데헤아에게 관심을 보인 상황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데헤아는 맨유가 내건 계약 조건에 동의하며 기존 주급 375,000 파운드를 대폭 삭감하는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고자 했으나 정작 맨유 측이 최초 제안했던 계약서를 반려, 주급이 추가로 삭감된 계약서를 다시 제시했습니다. 데헤아는 아직 이 조건엔 동의하지 않고 있으며 사우디 역시 데헤아에게 관심을 보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