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의 공격수인 '엠마누엘레 칼라이오'는 지난시즌에있던 경기에서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파르마는 지난 5월 18일날 세리에B에서 '스페지아'와의 경기를 치뤘고 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칼라이오'는 그 경기전에 '스페지아'소속 선수인 '클라우디오 테르치'에게 '왓츠앱'을통해
"대충 뛸거야"
라고 보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탈리아FA에의해 연방 법원으로 넘어갔습니다
파르마는 이에대해 공식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메시지가 이렇게 중요한 문제와 연결되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파르마는 1913년부터 지금까지 타클럽들과 클럽의 팬들을 존중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7월 17일 로마에서 심리될것으로 보입니다.
파르마는 2015년 파산선고를받고 세리에D로 강등되었으나 3연패끝에 다시 세리에A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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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bc.com/sport/football/44738976
세리에D로 강등당한지 3년만에 바로 세리에A로 복귀했는데 구단선수가 승부조작혐의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