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878183/Argentina-players-decide-team-World-Cup-clash-Nigeria-camp-descends-anarchy.html
삼파올리는 지휘권을 잃었고 현재 아르헨 대표팀은 무정부 상태이다.
이에 아르헨티나의 노장선수들은 AFA 회장인 호르헤 부르차가에게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86년 월드컵 우승 멤버중 한명인 리카르도 히우스티는 부르차가와의 대화를 통해 선수단이 직접 나이지리아전을 스스로 지휘할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히우스티의 말에 따르면 삼파올리는 벤치에 앉던지 말던지 아무 상관없다고 한다. 어차피 지휘는 선수들이 스스로 할것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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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