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이후 잠잠해질 수 있을까? 호날두에 대해 주말은 보다 고요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 보여주듯, 호날두는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와 멘데스 간의 접촉은 진행 중이며 낙관적인 생각은 커지고 있다. 왜냐하면 멘데스가 마로타 쪽에 레알이 그를 떠나도록 허용하는 협정 (100m과 120m 사이, 세금 포함) 을 존중할 것이란 안심시키는 말과 보장하는 말을 매일마다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다음주는 결정적인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 :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의해 서명된 문서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먼저 호날두와 페레즈는 그들의 관계를 끝낼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만 할것이다. 유벤투스 내에서는 페레즈 회장의 성격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마음이 있다. 이는 그들이 선수와 합의를 했다 하더라도, 그의 성격이 마로타와 아녤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ronaldo-juventus-next-week-could-be-deci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