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뉴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게 7-1로 강간당하며 나가떨어진 것보다, 이번 월드컵 8강전에서 벨기에에게 2-1로 지고 떨어진 것이 더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하였다. "저에겐 그 두 경기 모두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브라질에서 7-1로 털리고 나서도 머릿속이 굉장히 복잡했는데, 이번 탈락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goal.com/en/news/paulinho-world-cup-exit-harder-to-accept-than-2014/1fj13lbw1hqck1utr13sui8w6j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