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는 모나코로부터 윙어 질 바스티앙 디아스를 한 시즌 동안 임대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
이 21세의 선수는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로 임대되어 세리에 A 27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디아스는 이번 여름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한 세 번째 포르투갈 U-21 대표 출신 선수이다.
미드필더 주앙 카르발류는 클럽 레코드인 13.2M£의 이적료로 구단에 합류했고, 윙어 디오고 곤살베스 역시 임대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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