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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이탈리아] 리보르노에 입단할 뻔했던 해리 케인

  • 민방위
  • 조회 238
  • 2018.06.25

[풋볼 이탈리아] 리보르노에 입단할 뻔했던 해리 케인


마르코 아멜리아는 잉글랜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해리 케인이 2013년에 리보르노로 이적할 뻔했다고 밝혔다.


첼시에 있는 동안 짧은 잉글랜드 생활을 보냈던 아멜리아는 현재 은퇴했지만, 리보르노의 회장 알도 스피넬리와 가깝게 지내고 있다.


이 이야기는 이미 몇 년 전에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 몇몇 다른 매체들을 통해 다뤄진 적이 있다.


당시 토트넘 리저브 팀 선수였던 케인은 레이튼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 그리고 레스터 시티 등 여러 클럽으로 임대를 전전하는 신세였다.


아멜리아는 'Mediaset'에서 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 말했다.


"2013년에 해리 케인이 리보르노로 갈 뻔했는데, 스피넬리 회장은 아직도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케인은 아주 어렸고 잉글랜드에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3500/kane-almost-joined-livo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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