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겨울 60m의 가격을 비드했으나, 레스터는 거절했었다.
- 그리고 이것은 마레즈가 며칠동안 훈련에 참가하지 않으며 화를 내는 게기가 되었었다.
- 맨시티는 과르디올라가 마레즈를 원함에 따라 그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졌었다.
- 소스에 의하면 초기에 딜이 진행될때는 레스터 시티는 가격을 낮출것같아 보였고 마레즈의 이적은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영입할 모든 준비를 마쳤었다.
- 하지만 레스터 시티는 대체자로 패트릭 로버츠를 포함한 75m의 가격을 요구하고 있으며 두 클럽간의 접촉은 최근에 없었다.
- 맨체스터시티의 메세지는 분명하다. 겨울에 마레즈, 그리고 프레드 산체스까지 엄청난 요구를 했을때 손을 뗐었다. 이번 여름에도 다시 한번 그럴것이다.
- 물론 7월 2일 선수단이 복귀하는날 레스터의 요구는 약해질수도 있다
- 퓌엘과 몇몇 고참 선수들은 마레즈 사가로 방해를 받았다는것에 기쁘지가 않다.
- 그리고 마레즈의 기분이 기쁘지 않다면 그들은 가격을 낮출수도 있을것이다.
- 맨체스터시티는 실패하였을경우를 위해 이미 마레즈의 대체자를 스카우팅하고있다.
출처 :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riyad-mahrez-148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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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알바레즈 : 레스터는 75m 근처의 딜을 오직 현금으로만 원하며 맨시티는 요구를 들어줄 의향이 없는거같다. 베일리가 대체 명단에 있으며 월드컵 스타들도 주목하고있다. 물론 마레즈가 여전히 탑타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