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못쏘게 계속 휴스턴이 압박수비를 하면 스크리너를 세워줘서 벗겨줄 필요가 있는데, 듀란트 아이솔처럼 커리도 계속 퍼러미터 개인기로 뚫어라는 식으로 내비두네요. 그린-듀란트, 듀란트-커리. 가장 흔한 2대2 플레이였는데 시리즈 내내 아이솔 옵션 빈도가 높네요. 휴스턴이 플레이하듯이 골스도 똑같이 플레이를 하면 결국 개인기량과 게임 컨디션에 걸려있는 게임이 되는데 말이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