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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사이먼 존슨] 지단 사임으로 아자르 잔류 희망에 탄력을 얻은 첼시 / 블랑, 요카노비치, 루이스 엔리케가 감독 후보

  • 시훈아빠
  • 조회 701
  • 2018.06.04
[스탠다드-사이먼 존슨] 지단 사임으로 아자르 잔류 희망에 탄력을 얻은 첼시 / 블랑, 요카노비치, 루이스 엔리케가 감독 후보

지단이 레알 감독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아자르를 지키려는 첼시의 희망은 상당한 추진력을 얻었다.


스탠다드 스포츠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지단이 레알 수뇌부들에게 이번 여름 아자르에 대한 비드를 넣으라고 주문했었다.


아자르는 주기적으로 자신의 우상이 지단임을 밝혀왔기에, 첼시에겐 레알의 존재가 정말로 위협적이었다.


그런 그가 사임했고 레알은 아직 지단의 후임을 결정하지 못했지만 그들에게 아자르 영입이 최우선이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호날두와 베일에 대한 소문들이 무성하지만 둘 다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스코와 아센시오가 주역이 되길 바라는 세력들 때문에 아자르가 끼어들 여지는 거의 없다.


특히 첼시가 아자르 몸값으로 100m 파운드를 초과하는 금액을 요구할 것이기에 구매 중요도가 훨씬 떨어진다.


레알은 다른 포지션 특히 중앙 공격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레반도프스키와 네이마르를 타겟으로 삼고 있다.


첼시는 월드컵이 끝난 후 아자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주급을 30만 파운드까지 올릴 계획이다.


아자르는 장기 계약을 맺기 전 클럽의 야심을 보고 싶다고 했으나 지난 주에는 리그 우승을 되찾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강한 암시를 남겼다.


한편, 나폴리에게 사리에 대한 보상금 지불에 동의하지 않은 첼시는 이제 블랑과 요카노비치를 고려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도 연봉 요구를 낮춰야 하긴 하지만 후보로 복귀했다.


2년 동안 쉬고 있었던 블랑이지만 그에 대한 많은 지지가 있다.


요카노비치는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지만 첼시의 관심을 알고 있는 상황이며 풀럼은 그가 돌아올 때 재계약을 두고 대화를 나눌 것이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hopes-of-keeping-eden-hazard-boosted-by-zinezine-zidane-real-madrid-exit-a3854426.html

락싸-221B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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