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키에사를 쫓는 클럽들이 많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유벤투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나폴리에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점은 피오렌티나에게 “위험”을 더욱 가중시킬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는 몇주 전 코르비노가 “피오렌티나는 유혹에 맞설 것”이라고 말한대로 키에사를 지킨다는 확고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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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대체
http://www.firenzeviola.it/primo-piano/chiesa-ancelotti-napoli-puo-essere-un-pericolo-26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