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카'를 비롯 다수 외신들은 26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현지시간 13시 20분, 경찰이 키예프 지하철역 5개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전화를 받았다"면서 "이에 해당 역을 즉각 폐쇄했고, 검사를 수행 중이다"고 키예프 지하철 공사의 페이스북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684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