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를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다치게한 세르히오 라모스 (31) 가
"처벌"되야 한다는 청원이 모집됬다.
청원한 사람들은 결승전에서 살라와 같이 넘어진 장면에 대해 사람들은 처음이 아니고 고의적이라고 생각한다.
change. org에 3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청원을 한 상태이며 청원 주체자 인 모하메드 살라
압델 하킨 (Mohamed Salah Abdel-Hakeem)는
"세르지오 라모스는 고의적으로 모하메드 살라의 팔을 겨드랑이 밑에두고 어깨의 탈구를 일으켰다. FIFA 월드컵 2018에서도 반칙을 할것이다"
"또한 그는 리버풀 선수들이 부적절하게 그를 반칙하며 심판을 속여 Manne에게 엘로우 카드를 받아야 할 반칙을 눈치 체지 못하게 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Sergio Ramos)는 미래의 축구 선수들에게 끔찍한 모범이며, 페어 플레이의 정신과 먼 경기력을 보여 준다"
"UEFA와 FIFA는 라모스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을 상대로 페어 플레이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경기 (반칙) 기록을 사용하여 조치를 취해야한다." 고 주장했다.
한편 라모스는 살라의 쾌유를 SNS에 기재했다.
Http://www.goal.com/en/news/punish-ramos-over-200000-people-sign-petition-demanding/113pjquto0x6o1bpm9esdnv1l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