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atletico/2018/05/25/5b07cdf522601d314b8b4655.html

로드리 (비야레알)은 20+5m유로 옵션의 이적료로 AT마드리드와 5년계약에 서명했으며 이 계약서 내 바이아웃은 70m유로다.

마르카는 이 이적을 (사전에) 공식화하여 드러낼 수 없었으나 최근 몇달 전에 이미 양측은 합의에 도달했다는 걸 알렸다. 

2017년 11월, 알레띠와 비야레알은 로드리-AT에게만 유효한 조항에 합의하고 파블로 바르쿠에로 로드리의 대리인으로부터 이 이야기가 수면으로 드러났다.

알레띠는 근래에 높은 바이아웃조항으로 새로운계약 및 재계약을 선수와 체결하는 정책을 진행하고있는 중이다.

코스타가 200m유로,비톨로가 150m유로 코케도 150m유로 사울도 마찬가지고 그리즈만과 오블락은 아직 미결상태지만 무슨 일이 발생치않게 더 높게 바이아웃을 높이려한다

100m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닌 오블락과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수치는 네이마르의 PSG 222md유로 이적이후 지를만한 수준인 걸로 여겨지는게 현재 시장의 추세인데도

로드리 서명의 경우는 그렇지만 알레띠가 유지하는 정책처럼 시행할 수 없었다.

알레띠는 이행해야할 선수와의 약속사항이 있기때문이다

만일, 선수 활약이 그럴싸하다면, 협상테이블에 올라 바이아웃을 다시 올리는것에 별로 시간이 들지않도록 약조했다.

이것이 로드리와 AT가 맺은 하나의 약속이다.

알레띠는 로드리가 휴가를 보내고 7월이 되어 시메오네의 휘하에 프리시즌 지휘를 받을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