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이스가 타임즈에 쓴 글은 보면 챔스 결승에 도달한 깊이있는 관점을 만들어 냈지만 젤리코 부바치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내용도 포함하고 있었다

부바치는 4월에 개인적인 이유를 암시하며 그의 자리에서 떠나있었지만 여전히 리버풀에 계약되어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그의 갑작스러운 부재에 많은 추측들이 난무했고 조이스는 몇주전 0-0무승부를 기록한 스토크 전에 그의 행동을 부각 시켰다

조이스가 적은바로 "부바치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었고 지난달 스토크전 하프타임에 클롭과 늘 함께 보던 하프타임 비디오 클립조차 분석하지 않았다. 그대신 드레싱 룸에서 다른 쪽에 혼자 앉는걸 택했지."

발췌 원문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news-transfer-rumours-live-14696427

폴조이스 타임즈 원문 http://www.thetimes.co.uk/edition/sport/the-inside-story-of-how-liverpool-reached-the-final-x8hgf3w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