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40433

원래 기사 제목은
'선수단 월급도 밀렸다' 경영악화 캐롯, 위태로운 행보
이지만

캐롯은 돈 준 죄 밖에 없기 때문에
(캐롯 네이밍 스폰서 담당자 빠따각.....)

데이원 스포츠 허재 농구단이라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래 1월 5일 어제가 월급날이었는데 기어이 월급까지 밀렸다는 내용입니다.

전성현이 그야말로 미친 활약으로 캐리하고 있는데
구단은 참 예전 KBO 서울 히어로즈 만큼도 못하는 행보를....
에휴 농구는 참 재밌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