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와 율리안 나겔스만은 아스날의 감독 후보 선두 주자로 부상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를 맡고있는 아르테타와 호펜하임 감독인 나겔스만이 후보로 떠올랐으며 알레그리는 해임되지않는한 잔류할것이다.
현재 상황으로는 아스날이 클럽 전설 패트릭 비에이라나 티에리 앙리에게 아직 공식적인 접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보도에 따르면, 전 바르셀로나 감독 루이스 엔리케는 아르센 벵거의 후임자리에 관심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의 고액연봉은 아스날의 후보명단에서 제외됬다.
구단은 6월 14일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것을 기대하며 이번주부터 감독 인터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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