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가 다음 아스날 감독직에 가까워졌다고 본사는 생각한다.
아스날 최고 경영 간부인 Ivan Gazidis는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구조에 들어맞을수 있는 감독을 원한다
아스날에서 뛰었었던 미켈 아르테타는 펩 과르디올라의 수석 코치로 일하고있고, 감독경험이 없다.
Ivan Gazidis는 새로운 감독이 진보적인 축구를 추구하고 클럽의 가치를 높히며 어린 선수들을 키울수 있는 감독을 원하며 대담한 결정을 내리는것에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월드컵 시작 전에 발표를 하고싶어한다.
Ivan Gazidis는 Raul Sanllehi, Sven Mislintat와 함께 감독 후보자들을 찾을것이다.
후보자들 중에선 호펜하임의 니겔스만과 모나코의 자르딤 그리고 유벤투스의 알레그리등이 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373200/mikel-arteta-favourite-to-become-arsenal-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