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Zero] 카시야스 "아마도 오늘이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경기였을 것입니다. " | 스포츠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빠



본문

[ZeroZero] 카시야스 "아마도 오늘이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경기였을 것입니다. "

  • 피안도
  • 조회 418
  • 2018.05.08
카신형님.jpg [ZeroZero] 카시야스 "아마도 오늘이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경기였을 것입니다. "



"아마도 오늘이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경기였을 것입니다. 

계약 기간이 얼마 안남았으나 가능한 모든 것을 즐기고 팬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실 포르투와의 계약은 이번 6월 30일에 끝나지만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릅니다.

회장인 핀투 다 코스타는 분명 나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나도 그들을 좋아하며 아직 축구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

포르투가 문을 두드린다면, 나는 문을 열고 팔을 벌릴 것입니다."


"내가 축구를 해오며 많은 업적을 이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포르투에서의 리그 우승과 축하 행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37세에 가까운 내가 우승에 행복해 하는 팬들을 보고 그 기쁨을 얻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며 

그들이 나에게주는 애정과 거리에서 나를 대하는 방식에 감사 드립니다."


http://www.zerozero.pt/news.php?id=220526





카시야스는 올시즌 31경기에서 19실점 18클린시트를 기록해, 우승에 크게 일조함.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68285 [인터풋볼] 파브레가스의 회고… 05.09
68284 [데일리스타] 존 헨리 on … 05.09
68283 (MK스포츠) “이승우 왜 중… 05.09
68282 [스포탈코리아] 아틀레티코를 … 05.09
68281 [디마르지오] 울버햄튼은 AC… 05.09
68280 WWE 머니 인 더 뱅크 20… 05.09
68279 WWE 슈퍼스타 존 시나와 니… 05.09
68278 WWE 2000년 이후 최악의… 05.09
68277 [온다세로]아틀레티코는 바르셀… 05.09
68276 [인터풋볼] 루니, 차기 행선… 05.09
68275 드디어 그그컨이 깨졌네요 05.09
68274 사인 요정 이대호 05.09
68273 [포포투] 티아고 유정, FA… 05.09
68272 팩스턴이 노히트 하네요 ㄷㄷㄷ 05.09
68271 [공홈] 라울 가르시아는 수술… 05.09
68270 [칼치오나폴리24]첼시의 새감… 05.09
68269 [스포탈코리아] ‘트로피 수집… 05.09
68268 [스포탈코리아] 유베는 870… 05.09
68267 [STN] WC 해설 맡는 … 05.09
68266 [스포티비뉴스] 뇌출혈 수술 … 05.09
68265 안중열의 고딩시절 노래실력 05.09
68264 [미러] DC 유니버스로의 합… 05.09
68263 [스포탈코리아] 네이마르, 다… 05.09
68262 텍사스는 시작하자마자 뚜드려 … 05.09
68261 우리 모두 뽕에 취해봅시다 05.09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